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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모기 언제까지? 9월에 다시 많아지는 이유와 집안 유입 막는 법생활정보 2026. 9. 2. 23:32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조금씩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이제 모기도 거의 끝났겠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 9월이 되자 여름보다 집 안에서 모기를 더 자주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밤에 불을 끄면 귓가에서 다시 윙윙거리고,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모기약을 다시 꺼내게 되기도 하죠.그래서 이맘때 많이 궁금해지는 것이 바로 가을 모기 언제까지 있을까라는 질문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9월이라고 모기 활동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오히려 한여름 폭염 동안 활동이 주춤했던 모기가 기온이 조금 내려간 뒤 다시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고, 날씨에 따라서는 9월과 10월에도 모기를 계속 볼 수 있습니다.서울시는 2026년 8월 25일 가을철 모기 예방 안내를 통해 폭염으로 감소했던 모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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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기 사고, 9월 벌초 전에 꼭 알아둘 안전수칙생활정보 2026. 9. 2. 22:49
추석을 앞두고 벌초 일정을 잡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이 예초기입니다.평소에는 창고에 넣어두었다가 일 년에 몇 번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보니, 오랜만에 꺼낸 예초기의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바로 작업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문제는 예초기가 단순히 풀을 베는 농기구가 아니라 빠르게 회전하는 날을 사용하는 장비라는 점입니다. 칼날에 직접 베이는 사고뿐 아니라 돌이나 나뭇가지가 튀면서 얼굴이나 눈을 다칠 수도 있습니다.특히 9월은 예초기 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입니다.2026년 9월 2일 충남소방본부가 공개한 최근 3년 자료를 보면 예초기 사고 330건 가운데 184건이 8~9월에 발생했고, 9월 사고만 116건으로 연중 가장 많았습니다. 벌초와 성묘가 늘어나는 시기와 정확히 겹칩니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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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무우 파종시기 9월에도 가능할까? 중부·남부 지역별 기준생활정보 2026. 9. 2. 22:21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모종은 준비했는데 무 씨앗을 아직 못 뿌렸다면 9월이 시작되는 순간 마음이 급해집니다.특히 김장무우 파종시기를 검색해보면 8월 중순, 8월 하순, 9월 초처럼 날짜가 제각각이라 오히려 더 헷갈릴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9월에 들어선 지금 김장무를 심어도 괜찮을까요? 먼저 핵심부터 정리하면 지역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중부지방은 9월 초가 되면 일반적인 김장무 파종 적기보다 늦어진 경우가 많아 서둘러야 하고, 남부지방은 지역에 따라 9월 상순까지 파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다만 같은 지역 안에서도 기온과 고도, 첫 추위가 시작되는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9월이면 된다, 안 된다”로 나누기는 어렵습니다.결국 김장무는 달력 날짜보다 무가 충분히 굵어질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느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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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고양이 종류, 롱레그도 먼치킨일까? 장모·단모 차이까지생활정보 2026. 9. 2. 21:45
먼치킨 고양이를 찾아보다 보면 생각보다 이름이 복잡합니다.어떤 곳에서는 숏레그 먼치킨, 또 다른 곳에서는 롱레그 먼치킨이라고 하고, 털이 긴 아이는 장모 먼치킨, 털이 짧으면 단모 먼치킨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에 미뉴에트처럼 먼치킨과 비슷하게 다리가 짧은 고양이까지 등장하면 처음 알아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무엇이 품종 이름이고 무엇이 단순한 외형 설명인지 헷갈리기 쉽습니다.특히 분양 사진만 여러 장 보다 보면 얼굴 모양과 털 길이가 워낙 다양해서 “이 고양이들도 전부 같은 먼치킨이 맞나?” 싶은 경우도 생기는데요.먼치킨은 특정한 얼굴색이나 털 무늬로 구분하는 품종이 아닙니다.국제고양이협회 TICA의 품종 설명을 보면 먼치킨은 다양한 색과 무늬가 나타날 수 있으며, 단모와 장모가 모두 인정됩니다. 먼치킨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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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이 발암물질 논란, 집에 있는 제품 버려야 할까? 확인해야 할 5가지생활정보 2026. 9. 2. 18:56
말랑이, 스퀴시처럼 손으로 누르고 주무르는 촉감형 장난감은 이제 문구점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가격 부담이 크지 않고 디자인도 다양해 아이들이 하나씩 사 모으는 경우도 많죠.그런데 최근 말랑이 발암물질, 말랑이 유해물질이라는 검색어가 눈에 띄면서 부모 입장에서는 걱정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특히 집에 이미 여러 개가 있다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비슷합니다.“이거 전부 버려야 하는 걸까?”먼저 정리하면, 현재 집에 있는 모든 말랑이를 위험한 제품으로 간주해 한꺼번에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말랑이에서 문제가 발견됐다는 것이 아니라 일부 촉감형 제품에서 안전기준을 크게 넘어서는 유해물질이 확인됐다는 것입니다.다만 아이가 직접 손으로 오래 만지는 제품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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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27일 일요일도 면제될까? 날짜부터 확인생활정보 2026. 8. 29. 03:05
2026년 추석 귀성길을 준비하면서 기차표 다음으로 많이 확인하게 되는 것이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기간입니다.올해는 날짜 때문에 특히 헷갈리기 쉽습니다.2026년 추석 당일은 9월 25일 금요일이고 공식 추석 연휴는 9월 24일 목요일부터 26일 토요일까지입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날인 27일이 일요일이라 주 5일 근무자에게는 사실상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을 연달아 쉬는 일정이 됩니다.여기서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그러면 9월 27일 일요일까지 고속도로 무료 아닌가?”현재 법령을 기준으로 보면 자동으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유료도로법 시행령」은 명절 통행료 감면 대상일을 추석 전날, 추석 당일, 추석 다음 날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2026년 달력에 적용하면 기본적으로 9월 24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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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민생지원금 50만원? 전국민 지급 아닙니다|지역별 금액·신청 일정 확인세상속으로 2026. 8. 29. 02:21
추석을 앞두고 ‘민생지원금 50만원’, ‘추석 지원금’, ‘민생회복지원금’ 같은 이야기가 다시 나오면서 “이번에도 전국민이 받을 수 있는 돈인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먼저 가장 중요한 부분부터 정리하면, 현재 추석을 앞두고 지급되는 민생지원금은 전국민에게 동일하게 지급되는 하나의 정부 지원금이 아닙니다.각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예산과 조례를 바탕으로 시행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사는 지역에 따라 지급 여부도 다르고, 금액과 신청일, 지급 방식도 모두 다릅니다.실제로 2026년 8월 현재 지급이 확정된 지역을 보면 1인당 10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차이가 납니다. 반면 같은 광역지역 안에서도 지원금을 지급하지 않는 지자체가 있고, 처음에는 지급을 추진했다가 지방의회 의결 과정 등에서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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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말라리아 경보, 모기 물린 뒤 열 나면? 증상과 위험지역 확인건강 이야기 2026. 8. 29. 02:07
여름이 거의 끝나간다고 생각했는데 질병관리청에서 전국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됐다는 소식을 접하면 걱정부터 생길 수 있습니다.“요즘 모기에 한 번 물렸는데 혹시 말라리아는 아닐까?”“전국 경보면 서울이나 아파트 단지 모기도 위험한 걸까?”먼저 이 부분부터 정확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2026년 8월 13일 질병관리청이 전국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한 것은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파주시와 연천군에서 채집한 말라리아 매개모기에서 삼일열말라리아 원충 유전자가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원충이 검출됐다는 것은 매개모기에 물렸을 경우 감염 위험이 높아졌다는 의미이지만, 전국의 모든 모기가 말라리아를 가지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오히려 질병관리청의 최신 34주차 매개체 감시 자료를 보면 말라리아 매개모기지수는 평균 ..